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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트의 거울
  필립 카곰, 『나체의 역사』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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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최인기, 『가난의 시대』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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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황홀하지 않은 저녁
  스티븐 제이 굴드, 『여덟 마리 새끼 돼지』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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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라이프’ 18회
  골동품점 ‘메리 포핀스’ 2 온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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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싸움은 계속된다
  서경식, 『디아스포라의 눈』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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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간직하는 법
  『노틀담의 곱추』 vs 『시라노』 10회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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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회화(모던아트)의 탄생 오노레 도미에
  게오르크 슈미트, 『근대회화의 혁명』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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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문명학’ 정립을 위한 시론
  전홍석, 『문명 담론을 말하다』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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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끝
  미카엘 올리비에, 『나는 사고 싶지 않을 권리가 있다』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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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더글러스는 어떻게 무상 의료를 이루어 냈는가?
  데이브 마고쉬, 『또 다른 사회는 가능하다』
  
  20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