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특집
북스타트 10주년 세미나 : 부모독서, 영유아 건강, 독서운동
북스타트 10주년 세미나에서 '부모독서, 영유아 건강, 독서운동'을 주제로 발제를 해주신 박소희 관장, 신성욱 PD, 최진봉 본부장의 원고를 게재합니다.
2013-10-30
부모독서와 사회의식
'북스타트를 통해 무엇이 달라졌습니까?'를 물어봐야 합니다. 아기를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버렸는가, 함께 키운다는 의미를 알게 되었는가,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활동을 기쁘게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는가...
박소희
2013-10-29
브레인 쇼크 - 아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
지금은 가정도 동네도 무력해졌다. 결국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위로 받지 못하게 됐고, 이제 친구마저 사라지는 지경이다. 뇌가 아프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성욱
2013-10-29
영아의 독서습관과 도서관 북스타트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것이 ‘북스타트 운영의 의미’에 대한 이해이다.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북스타트 운영은 왜곡되기 쉽고 이러한 왜곡이 영아의 부모에게 영향을 주어 영아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
최진봉
2013-10-29
부모독서, 영유아 건강, 독서운동 - 질의응답
저는 흥분하는 게 아니라, 소음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거나 가만히 있는 거, 뒹굴거리는 거, 햇빛을 느끼는 거... 자극을 더하는 게 아니라, 자극을 조금 더 줄여나가는데 우리가 일조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3-10-29
북스타트 10주년 세미나 : 그림책의 변화
북스타트 10주년 세미나에서 '그림책의 변화'를 주제로 발제를 해주신 권종택 대표, 문승연 작가, 김상욱 교수의 원고를 게재합니다.
2013-10-30
2013년 아가 그림책을 생각하며
우리는 정말 넘고 싶어도 넘지 못할 시대적, 사회적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교육의 광풍 시대입니다. 모든 그림책이 교육적 교재이기를 바랍니다.
권종택
2013-10-29
영유아 그림책의 변화 - 유아는 누구인가?
같이 그림책을 보고 고민하고 아이를 만나 온 제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유아에게서 배웁니다. 우리는 유아가 인간 존재에 새로운 양식을 보태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문승연
2013-10-29
우리 그림책은 어디로 가야 하나
가브리엘 샤넬이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비결은 단순화하고 덜어내어 오직 정수만을 남겨두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어린이를 사로잡는 비결은 단순화하고 덜어내어 오직 정수만을 남겨두는 것”이 아닐까.
김상욱
2013-10-29
그림책의 변화 - 질의응답
서양 130년의 역사에 비할 때 고작 20년밖에 안 되는 우리 그림책을 위해서라도, 적어도 그림책에 대해서만큼은 영화에서 스크린쿼터와 같은 그런 것들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구매를 하고, 또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2013-10-2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