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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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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독서진흥을 위해 도서관은 뭘 해야 할까?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2023년 국민독서실태 조사결과, 걱정스럽다 큰일이다. 2023년 연간 종합독서율 조사 결과 성인은 43.0%, 즉 10명 중 6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 종합독서량도 3.9권! 4권도 안 된다. 2년 전인 2021년 조사에 비해서 독서율은 4.5%포인트, 독서량은 0.6권 줄었다.
이용훈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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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기도는 혈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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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짧은 시가 길게 읽힐 때가 있다. 독자를 놓아주지 않고 시를 이어가도록 하는 시가 있다. 라이너 쿤체의 시가 꼭 그렇다.
이문재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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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종의 기원과 성장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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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가여운 것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여운 것들」을 보고 난 뒤, 영화의 원작인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동명의 소설을 읽고 싶어졌다. 1992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영...
임옥희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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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에게 ‘처음’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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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그대를 만나고 처음이 많아진” 가슴 벅찬 사태가 나를 ‘어제와 다른 나’로 태어나게 한다. 내가 거듭나면 나를 둘러싼 세상도 두근두근 새로워진다. 그렇다....
이문재
2024-04-26
1415
제8기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출범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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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드디어! 제7기 위원회는 2020년 4월 9일 출범해서 2022년 4월 8일까지 2년 동안 활동했다. 그 이후 곧바로 제8기가 출범하지 못한 채 2년 하고도 3일이 지난 ...
이용훈
2024-04-18
1414
공공도서관, 입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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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지난달 서울시 중랑구가 서울디지털재단과 협업해서 빅데이터로 공공도서관 입지를 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도서관과 같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
이용훈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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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죽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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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봄의 생명력을 마주하며 삶의 유한성을 떠올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내일 내가 죽는다면?’ 이런 상상을 하지 않는 이가 어디 있으랴. 나는 얼마 전부터 시제...
이문재
2024-04-15
1412
‘도서관의 날’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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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세상에는 수많은 기념일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책이나 독서와 관련해서도 몇 가지 기념하는 날들, 책의 날이나 서점의 날, 잡지의 날, 독서의 달 등이 있다. ...
이용훈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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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그리고 국악의 소리 없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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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평
국악의 부흥을 위해 국가가 앞서서 나선다고 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교육기관에서의 교과서 속 국악의 비율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실정...
홍지효
2024-04-09
1410
소설, 자서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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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다시 자넷
자넷이 카톡을 보내왔다. 남편과 다시 헤어졌고, 그 이유는 나 때문이라 했다. 이유를 물으니 만나서 이야기하자 했다. 봄이 시작되는 3월 초, 뉴욕의 봄은 ...
황주리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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