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언어가 언어에게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이미선의 그리스 신화 읽기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언어가 언어에게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언어가 언어에게
2
윤석열-이재명의 제왕정치 둘 다 싫다! 그러면?
C. 더글러스 러미스의 《래디컬 데모크라시》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옮기는 방식은 직역과 의역뿐만이 아니라 발췌 번역, 편집 번역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저는 번역이란 원저자와 번역자의 공동 ...
박승옥
2024-08-06
1
누구나 금방 붓다 깨달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원혜·박승옥의 《어떻게 걸어야 하나》
형식과 관행은 시대가 바뀌면서 늘 변합니다. 신간 소개도 그렇습니다. 1983년 돌베개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전태일평전』을 펴낼 그 당시에는 신간 ...
박승옥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