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2월 새 법 시행 전 읽으세요 '협동조합, 참 좋다' / 김현대·하종란·차형석

[책]   사회를 해치는 것은 악인 1% 소행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부정 탓이다 / 댄 애리얼리,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뉴스]   '김유정 작품 속으로'..춘천서 25~26일 문학캠프

[책]   도덕성 뺀 시장경제는 ‘좀비 시스템’/ 토마시 세들라체크, 선악의 경제학

[책]   또래집단 의기투합, 세상을 바꾸었네 / 티나 로젠버그, 또래 압력은 어떻게 세상을 치유하는가

[오피니언]   억지학습과 선택권 / 장병윤

[오피니언]   경제민주화와 ‘공감’ / 김지석

[책]   진보·자유·인민…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역사 굴절" / 츠베탕 토도로프 , 민주주의 내부의 적

[책]   책 속에서 길을 찾았던 옛 왕들의 이야기 / 소준섭, 왕의 서재

[책]   멈춘 시계 '백인의 눈으로 아프리카를 말하지말라' / 김명주

[책]   우리는 그들의 아랫것들이다…'북극 허풍담' / 요른 릴

[뉴스]   '한글 열풍'..세종학당 수강생 1만명 돌파

[책]   도종환 시인이 자연에서 들은 이야기 / 도종환,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가 있으랴

[오피니언]   '현실성'의 기준 / 배유안

[오피니언]   영웅시대 / 문강형준

[오피니언]   일자리를 빼앗는 자, 누구인가 / 윤지영

[책]   월터 미뇰로 ‘라틴아메리카, 만들어진 대륙’

[책]   종전 후 유대인으로 변신한 홀로코스트 가해자… 씁쓸한 블랙 유머 / 에트가 힐젠라트, 나치와 이발사

[책]   유레카 또 유레카! '과학편집광의 비밀서재'/ 릭 베이어

[오피니언]   '멘붕 스쿨' 어떡하지? / 윤병렬

[오피니언]   어르신들의 투쟁 / 이상이

[오피니언]   공무원들은 왜 어려운 말을 좋아할까 / 이건범
공공영역에서 정책을 만들거나 이를 알리는 사람들은 머리를 써야 한다. 상품의 이름을 짓고 책의 제목을 정하는 일은 상품의 기술을 개발하거나 책의 내용을 쓰는 일만큼 엄청난 고민을 쏟는 일이다. 차별성을 얻기 위해 손쉽게 외국어를 갖다 붙이지만, 그건 내용을 알리거나 매력을 일으키기에 그리 적합하지도 않거니와 다른 상품이나 책과 혼동을 일으키는 부작용마저 부른다. 그래서 머리를 쥐어짠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로 고민해야 한다.

[오피니언]   일찍 늙은 심장 / 조한욱

[책]   안철수 원장 책 출간, ‘정의로운 복지국가, 공정한 복지국가 ’ 모델 제시 / 안철수, 안철수의 생각

[뉴스]   출판산업진흥원 초대 원장 낙하산 인사에 '시끌시끌'

[책]   불안한 청춘이 30대가 되었을 때 / 김애란, 비행운

[뉴스]   대통령 등 지도자는 인문학 소양 있어야

[뉴스]   국립국어원,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원 양성교육

[오피니언]   지각의 당사자 / 엄기호

[오피니언]   스마트폰 없으면 죽을지도 몰라 / 조호연

[오피니언]   우리를 멘붕에 빠뜨리는 ‘멘탈 연가시’ / 장대익

[오피니언]   언론청문회 열어야 할 이유 / 강성만

[책]   히틀러를 막으려던 평범한 영웅들 / 에릭 라슨, 야수의 정원

[뉴스]   이광수 18살 때 쓴 미공개 여행기 찾았다

[오피니언]   정치가 아니라 철학으로서의 보육 / 김혜정

[오피니언]   런던과 평창 / 안동규

[오피니언]   나쁜 경쟁, 좋은 경쟁 / 정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