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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단단하게, 남에게는 부드럽게”
살아가는 동안 자기 내면은 단단하게 다져 나가야 하겠지만 살아가면서 사람과 자연, 세상에 대해서는 ‘다정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 생각해 보니 시를 읽는 데 필요한 태도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느림’과 ‘다정함’이 필요하다고요.
“시를 읽는 데에도, 살아가는 데에도 느림과 다정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자기 자신에게도 천천히 다정하게 다가서 보면 좋겠습니다.”
─ 박웅현, 『박웅현의 시 강독』, 인티앤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