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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희 소설가 2주기 추모 칼럼
    2024-12-20
  • 나를 비추는 거울
    때죽나무꽃이 오솔길을 하얗게 뒤덮었다. 밤새 눈...
    2024-05-27
  • 시와 기도는 혈연이다
    짧은 시가 길게 읽힐 때가 있다. 독자를 놓아주지 ...
    2024-05-13
  • 나는 누구에게 ‘처음’이었는가
    “그대를 만나고 처음이 많아진” 가슴 벅찬 사태가 ...
    2024-04-26
  • 내가 어제 죽었다면?
    봄의 생명력을 마주하며 삶의 유한성을 떠올리는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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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을 허물면 다 ‘들어온다.’ 시가 우리에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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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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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눈길을 오래 주지 못합니다. 마이크로소프...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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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 땅끝마을. 30여년 만에 다시 찾았다. 이...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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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째다. 자발적 유배랄까. 나는 요즘 전남 해남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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