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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복면인터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지난연재)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6
《4》시간을 믿어보면 어떨까요
남편과의 문화차이(?)로 괴로운 기혼여성입니다. 시골의사님께서 좀 다른 관점의 말씀을 해주시지 않을까 싶어 용기 내었습니다. 열애하여 결혼한 지 6년이...
2009-11-06
5
《3》‘등에 콩알이 배기는 것’이란
안데르센 동화 중에 완두콩 한 알 때문에 밤새 잠을 설쳤다는 공주 이야기가 있습니다. 완두콩 위에 매트리스를 스무 개 쌓고 그 위에다 또 오리털 요를 스무...
2009-10-07
4
《2》당신들은 줄기세포입니다
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친구에게 보냈던 내용을 그대로 보냅니다. 반말로 내용을 전달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부디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
2009-09-04
3
《1》농경시대, 기계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사람의 시대'
안녕하세요… 한겨레 신문을 읽다가 웹진 나비의 창간 기사에서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코너가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바로 인터넷 접...
2009-08-07
2
들어가는 말
저는 직업이 의사입니다. 그러니 어쩌면 상담을 하는 것이 업인 셈입니다. 하지만 같은 상담이라도 건강과 인생의 문제는 다릅니다. 저는 의사로서는 전문의...
2009-07-17
1
시골의사 박경철에게 물어보세요!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