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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복면인터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지난연재)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강명관 교수가 건져낸 ‘유학자’성호 이익 사유의 골자, 『성호이익』 다시 읽기. 주 1회(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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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사설 다시 읽기」 연재를 마치며
「성호사설 다시 읽기」 연재를 끝내며 강명관(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일 년 가까이 원고를 실었다. 세어보니 마흔 번이다. 더 길게 연재하고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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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미리 군사를 기르는 방법 (마지막회)
미리 군사를 기르는 방법 「미리 군사를 기르는 방법(預養兵)」(13권, 인사문)에서 성호는 율곡의 십만양병설을 두고 앞일을 내다보는 선견이었다는 사람...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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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전쟁과 인간의 뒤섞임, 혼종(混種)
전쟁과 인간의 뒤섞임, 혼종(混種) 전쟁은 사람을 뒤섞는다. 베트남전에 참여했던 한국인과 베트남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따이한’의 존...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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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전쟁이 낳은 이산자(離散者)의 증언
전쟁이 낳은 이산자(離散者)의 증언 전쟁은 인간의 일상을 산산조각 낸다. 개인은 자신이 살던 맥락에서 떨어져 나와 의미 없는 파편이 된다. 파편...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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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전쟁과 무기와 조총
전쟁과 무기와 조총 불행한 결과지만, 전쟁은 살인과 파괴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온다. 2차 세계대전이 핵무기를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인간...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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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이순신과 수군
이순신과 수군 전쟁은 영웅을 낳는다. 임진왜란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이순신이란 걸출한 인물을 낳았다. 만약 임진왜란이 아니었다면 이순신은 그...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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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석성의 총희와 홍순언
석성의 총희와 홍순언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개입이 없었다면 조선은 참으로 난처한 처지가 되었을 것이다. 4월 13일 부산에 도착한 왜군은 5월 3일...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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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몽고와 고려
몽고와 고려 대중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된 국사 교과서는, 몽고에 대한 수십 년의 항쟁을 민족사의 영웅적 투쟁으로 꼽는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앞의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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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고려의 생존술, 사대
고려의 생존술, 사대 고려는 강력한 국가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웃에는 강력한 국가가 있었다.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이 중국의 북방을 지배하는 거대한 국...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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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전쟁과 패망은 스스로 초래하는 것
전쟁과 패망은 스스로 초래하는 것 1127년 금(金)나라 군대는 송(宋)나라의 수도 개봉(開封)을 함락하고, 상황(上皇)인 휘종과 황제 흠종을 잡아간다. 이...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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