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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복면인터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지난연재)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서경식 교수의 음악 에세이. 『나의 서양미술 순례』에 이은 서양음악 순례기. 주 1회(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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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츠부르크의 황혼’
오늘은 2011년 8월 20일, 나는 지금 이 ‘후기’를 잘츠부르크의 단골 숙소에서 쓰고 있다. 다시 이곳에 온 것이다. “이제 슬슬 우리도 음...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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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나와 F의 베스트 3’―성악, 관현악 편
S “그렇군. 나는 ①경의를 표해 플라시도 도밍고, ②브린 터펠Bryn Terfel(1965~ ), ③은 토머스 햄슨으로 해두지. 햄슨은 꽤나 많은 역을 맡아 노래하는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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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나와 F의 베스트 3’―성악, 관현악 편
S “이미 여러 가수들의 이름이 나왔는데, 이번엔 성악가들 얘기로 옮겨 가 볼까나.” F “플라시도 도밍고는 역시 대단해. <나비 부인 M...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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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나와 F의 베스트 3’―오페라 편
S “1976년의 ‘이탈리아 가극단 제8회 공연’이었으니까, 35년 전의 일이군.” F “35년!… 마치 엊그제 같은데. 그해 이...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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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나와 F의 베스트 3’―오페라 편
S(필자) “이 연재 마지막에 나와 F의 베스트 쓰리(3)를 뽑아 봅시다. 우리가 직접 들어 본 연주 베스트 3. 실황연주가 기본이지만, 영화나 녹음도 허용...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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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죽음으로 가는 여행―슈베르트’ 2
슈베르트는 1828년 11월 21일 31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신경열神?熱’ 또는 ‘장티푸스’였던 걸로 돼 있다. 그러나 실제...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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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죽음으로 가는 여행―슈베르트’ 2
고백하거니와, 예전에 나는 슈베르트를 들을 때마다 졸았다. 10년쯤 전인데, 도쿄 스미다 트리포니홀Triphony Hall에서 이안 보스트리지의 가곡 리사이틀을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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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죽음으로 가는 여행―슈베르트’
F가 아직 침대에 누운 채로 “나, 언제나…” 하고 웅얼거렸다. “잠에서 깨면 잠시 ‘여기가 어디지?’라는 생각이 들어.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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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죽음으로 가는 여행―슈베르트’
6월 초,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주 목적은 광주에서 열리고 있던 신경호·임옥상 2인전을 보러 가는 것이었다. 3월의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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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음악이라는 폭력’ 2―세이렌과 오디세우스
베토벤의 제9교향곡 제4악장의 ‘합창’이다. 베토벤은 22살 무렵 실러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1759~1805)의 시 「환희에 붙여 A...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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