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화가이면서 뛰어난 산문을 발표해온 황주리의 ‘들려주는 그림, 보여주는 이야기’
8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1회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1회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이렇게 시작되는 산울림의 노래는 오래전 ...
황주리
2009-09-03
7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아주 오랜만에 어젯밤 꿈속에 아버지가 나타나셨다. 우리가 살던 옛집 툇마루에 앉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는 ...
황주리
2009-08-27
6
내 사랑 똥개
내 사랑 똥개 우리들 대부분은 어린 시절 기르던 개를 통해 첫 이별을 경험한다. 어린 날, 개의 죽음으로 상처를 받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처럼, ...
황주리
2009-08-20
5
젊음
젊음 이제 와 생각하니 젊음이란 순도에 대한 열망이었다. 100프로 순도에 대한 열망, 구름 한 점 없는 완벽한 푸른 하늘, 완전한 우정, 완전한 사랑,...
황주리
2009-08-13
4
나 하나의 사랑
나 하나의 사랑 그는 노래방에 갈 때 마다 남들이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는 사이, 오래 된 노래 '나 하나의 사랑'을 불렀다. "나 혼자...
황주리
2009-08-06
3
코카콜라
코카콜라 무인도에서 모래 속에 반 쯤 파묻혀있는 플라스틱 콜라 병을 만났다. 맨 처음 마셔보았던 코카콜라의 맛을 기억하는가? 목구멍으로 넘...
황주리
2009-07-31
2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한다 인사동이나 삼청동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을 때, 가끔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 아줌마 한 분이 전시장 문 앞을 지나치며 동...
황주리
2009-07-07
1
'네버랜드 다이어리' 연재를 시작하며
『네버랜드 다이어리』 연재를 시작하며 나는 소설을 써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웹진 나비는 나더러 소설을 쓰라고 한다. 이름 하여 '...
황주리
2009-07-07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