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21
도심 속 동화 나라를 꿈꾸다
(21) 처음 읽는, 어린이책
‘처음 읽는, 어린이책’은 앞으로 어린이책 포럼을 여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포럼을 통해 작가와 독자간에 소통의 장을 열고, 작가들이 아동문학 시장 내...
2019-04-10
20
독서로 묘책을 구하다
(20) 묘책술책
책과 술, 술과 책. 이 둘은 가까운 듯 먼 듯한 사이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을 잘 살린 것이 ‘묘책술책’ 동아리의 특징이라 볼 수 있다.
2019-03-26
19
아이를 함께 키우며 공부하는 페미니즘
(19) 일목요연
공동육아 조합원에서 시작하여 그 안에서 ‘일목요연’ 독서동아리가 생겼다. 공동육아 조합원의 회원이 아닌 분들도 있지만, 직업은 대부분 주부이다. 각자의 ...
2019-03-26
18
청춘과 꿈, 분홍돌고래에서 만나다
(18) 청춘꿈공작소
“청춘꿈공작소가 만들어지기 전에 결혼문화에 대해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꿈결’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했어요. 다들 청년들이 겪는 문제에 대해서...
2019-03-26
17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는 시간
(17) 책으로 만나는 우리들의 소확행
부산 독서 모임 ‘책으로 만나는 우리들의 소확행’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소진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역할 갈등에서 어려움을 겪던 여성 사회복지사들이 책...
2019-03-26
16
오롯이 책에 집중하는 놀이터
(16) 책 읽는 놀이터
‘책 읽는 놀이터’는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노는 곳이다. 같이 밥도 먹고 때로는 술도 곁들일 수도 있지만 운영되는 지난 7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밥...
2019-02-27
15
책과 함께 노니는 청년들
(15) 베이트리 독서 모임
수차례 조정 끝에 ‘베이트리’에는 몇 가지 규칙을 정해졌다. 첫째, 서로를 존중할 것. 둘째, 높임말을 사용할 것. 셋째, 이름 외 개인의 인적사항 공개는 자...
2019-02-27
14
고전, 사람과 세상을 읽는 힘
(14) 고전 읽기 모임을 위한 공간(고모공)
“모임에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는 책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는 데에 집착했어요. 하지만 책을 좋아하고, 소통하며 얻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니...
2019-02-27
13
함께 꿈꾸는 사람들
(13) 꿈터다락방
“장애인들은 뭔가를 배울 기회도, 공간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사실 거동에 제약이 있으니까 공부를 하려고 모이는 건 동기가 좀 약하기도 하죠. 독서 모임은...
2019-02-27
12
다독가 직장인들의 쉼터
(12) 동적평형
동적평형은 4년이나 된 만큼 친목이 매우 두텁다. 다 함께 셰어하우스에 사는 건 어떠냐는 농담까지 오가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독서 모임에서 파생된 사...
2019-02-1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