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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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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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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창 ‘산책’
산책 같은 삶, 산책 같은 독서
자작나무 숲이 눈이 시리게 아름답고 고요한 이 산골에는 빨리 어둠이 찾아온다. 이미 어둑해진 저녁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책을 펼친다. 책을 편안하게 산책...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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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포 ‘목포인문학모임’
사람과 책이 만나 발전하고 성장하는 동아리
20~30대 직장인들의 독서 모임은 어떨까? 매회 모임을 기록하고, 10회씩 횟수가 쌓일 때마다 기념 책갈피와 문집을 만들고, 함께 읽은 책을 전시하며 이벤트...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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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고장 장흥에서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읊다
(6) 장흥 ‘詩간여행’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은 이청준, 한 승원, 송기숙, 이승우, 한강 등 걸출한 작가를 배출한 문학의 고장이다. 수많은 문인...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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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글의 힘
(5) 당진 ‘당진그림책꽃밭’
선선한 바람이 불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길가를 따라 찾아간 곳은 그림책 책방 ‘당진그림책꽃밭’이었다. 다홍색 지붕과 주황색 벽이 인상적인 집 안으로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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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이 주는 선물은 경청의 힘
(4) 울산 ‘일장일단’
울산시 중구 장춘로 102-1, ‘일장일단’ 김연숙 대표가 운영하는 ‘모퉁이’라는 문화공간에 도착하니, 모임 시작 시간까지는 여유가 있었다. 김연숙 대표와 책 ...
2022-02-07
78
꿈을 담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마을을 품은 엄마들
(3) 광주 ‘북마미’
한 달에 한 번 근처 공원으로 나가 마을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동아리가 있다. 그림책 읽는 엄마 모임 ‘북마미’. 10월 14일, ‘북마미’를 만나러 광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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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독서 모임을 유지하는 자신감
(2) 청주 ‘청주독서모임’
독서동아리를 오랜 시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나눌 이야기가 예상될 만큼 익숙해지고, 회원 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저런 사정으로 회원 수가 줄...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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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의학서를 읽으며 몸과 삶을 탐구하는 사람들
(1) 서울 ‘비별청탁’
코로나19 시대를 살면서 몸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낀다. 전염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사는 게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 400년 전 의학서인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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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일이 한 가득!
(22) 토요 미스터리 북클럽
술만 먹던 그가? 책 한 장 펼쳐보던 일이 없던 그 사람이? 주변의 모두를 놀라게 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니, 모이다 보니 놀라운 일이 펼쳐지게 되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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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과 독서로 이어 온 8년의 시간
(21) 졸업 꿈쟁이 책모임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생님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졸업 후에도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8년간 독서동아리를 이어가는 모임이 있다고? ‘졸업 꿈쟁이 책모임’을 이어...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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