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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왼손에게
한지원, 『왼손에게』
“정말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아. 오늘은 기필코 말할 거야.”
2022-09-12
37
은혜씨의 포옹
정은혜, 『은혜씨의 포옹』
사람을 안아주는 게 좋아요./ 사람을 안으면 제가 따뜻해지죠./ 따뜻하면 기분이 좋아요./ 포옹은 사랑이에요.
2022-08-29
36
쑥쑥 아기 그림책
김은정, 『엄마가 안아 줄게』
엄마가 안아 줄게. 우리 아가 눈 뜰 때까지.
2022-07-30
35
내가 예쁘다고?
황인찬 글·이명애 그림, 『내가 예쁘다고?』
“되게 예쁘다.” 수업을 듣다 말고 김경희가 나를 보며 말했어.
2022-07-01
34
똑같을까?
이희은, 『똑같을까?』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 정말 똑같을까?
2022-06-28
33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 : 호수
조원희, 『근육 아저씨와 뚱보 아줌마 : 호수』
깊은 숲속 호수에 뚱보 아줌마가 수영하러 왔어.
2022-05-27
32
늘보 씨, 집을 나서다
김준철, 『늘보 씨, 집을 나서다』
해가 들어와. // 하루가 시작되고 있어. / 오늘은 좀 더 멀리까지 가 볼 생각이야!
2022-04-30
31
여름
이수지, 『여름이 온다』
해는 이글이글, 뜨겁다. / 나무도 시들, 우리도 시들시들하다. / 그때 뻐꾹뻐꾹 / 뻐꾸기 소리가 들렸다.
2022-03-30
30
연이와 버들 도령
백희나, 『연이와 버들 도령』
옛날 옛날에 연이라는 어린 여자애가 있었대.
2022-02-28
29
엄마의 계절
최승훈, 『엄마의 계절』
벌써 나비가 지천이네! 봄도 오고, 애들도 온다 하고…. 근데, 얘들이 출발을 했나, 어쨌나?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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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