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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백한 지구를 위한 시
  이문재 외, 『창백한 지구를 위한 시』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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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바츨라프 스밀,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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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영 소설집
  김보영, 『고래눈이 내리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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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수진 장편소설
  서수진, 『엄마가 아니어도』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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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수록,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빛과 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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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림 시집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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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는 어떻게 시민을 환대할 수 있는가
  김승수, 『도시의 마음』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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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에세이
  김지은, 『어린이는 멀리 간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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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애비게일 슈라이어, 『부서지는 아이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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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
  희정, 『죽은 다음』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