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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신간 제1장 공개]
박병기, 『우리 시민교육의 새로운 좌표』
김종영, 『서울대 10개 만들기』
김관욱, 『사람입니다, 고객님』
손영옥, 『거리로 나온 미술관』
이정수·정민재 외, 『케이팝의 역사, 100번의 웨이브』
김종철,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김보영, 『다섯 번째 감각』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언 매큐언, 『바퀴벌레』
은희경, 『장미의 이름은 장미』
피터 존스, 『복스 포풀리』
슐로모 산드, 『만들어진 유대인』
신남희, 『다 함께 행복한 공공도서관』
제니 오델,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주디스 그리셀, 『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브리앤 파스, 『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
강봉희, 『나는 죽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카먼 마리아 마차도,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로빈 던바, 『프렌즈』
M. B. 고프스타인, 『할머니의 저녁 식사』
세라 블래퍼 허디, 『어머니, 그리고 다른 사람들』
오세란, 『기묘하고 아름다운 청소년문학의 세계』
최재원,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그림·책·그림책]
엄마의 계절
시를 읽는다
[책과 사람]
코로나19와 작은도서관의 도전
│ 안찬수
[이 한 대목]
노년
│ 올리버 색스
선, 위선, 최선
│ 이강
상속의 두 얼굴
│ KBS 시사적격
해거리
│ 우종영
책을 벗 삼으면
│ 김겨울
연재
[월요일 독서 클럽]
몸의 대환장파티
│ 채윤정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프루스트 이해하기 17
│ 황주리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9년째 독서 모임을 유지하는 자신감
400년 전 의학서를 읽으며 몸과 삶을 탐구하는 사람들
[나비가 나비에게]
책과 함께한 삶 이야기, 독자가 주인공이었다
│ 안찬수
퍼킨스라는 환상, 리시라는 악몽
│ 최재봉
나는 무엇을 더 좋아하는가
│ 이문재
후원자인가 하면 독재자인, 독자
│ 최재봉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최재봉